기후변화 대응으로 자동차는 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전기차로 교체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누구나 자율주행 코딩을 개발하는 시대를 맞이하면서 전기차는 AI(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급성장하였고, 자동차 센서 및 통신 반도체 기술과 접목되면서 완전 자율주행이 실현될 것입니다. 최근 교통법 제도화 적용에 유리한 UAM, RAM, AAM 기능으로도 확대되며, 모빌리티 기술은 어떤 형태로 바뀔지 모르는 변화선상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차박 등 레저에 사용되는 것을 넘어서 자동화, 연결성 및 AR/VR기반의 이동하는 회의실, 사무실, 게임장 등 어떤 형태로 활용될지 생각이 현실이 될 수 있는 변화무쌍한 시대에 살고 있으며, 자동차는 더 이상 이동장치에 머무르지 않고 스마트기기화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는 창업기업 테슬라가 기존 모든 자동차 글로벌 기업의 시가총액을 넘어선 이유이기도 합니다.
선문대학교 자동차반도체연구실은 기존 기계로 움직였던 장치를 반도체화 하며 성능을 수천배 이상 개선하는 코어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가 200여개의 반도체로 이루어진 수준에서 3,000여개까지의 반도체로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선문대학교 자동차반도체연구실은 창의적 사고를 통해서 소통과 공감 능력으로 과감하게 타분야와 융합연구에도 두려움 없이 진행하며, 기술의 한계 극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함께 이루어 나갈 미래의 자동차 산업과 신성장 국가동력 발전을 이루어갈 도전하는 학생을 찾고 있습니다. 미래는 도전하는 자에 의해서 개척됩니다.
전기자동차로 도로 위의 혁신을 이끌어나가는 연구소 상징